익명의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스무번째 나눔~

  • 카라
  • |
  • 2012-12-31 16:04
  • |
  • 2004

 
키우던 반려견을 먼곳으로 떠나 보내시고 ,
물품을 정성스럽께 정리후에 카라로 보내주셨습니다.
키우던 아이뿐 아니라 ,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음까지 헤아려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물건들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