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후원자님이 보내주신 열네번째 나눔~

  • 카라
  • |
  • 2012-12-21 15:06
  • |
  • 2341
 
 
항상 뒤에서 카라를 응원해 주시는 익명의 후원자님께서,
카라 사무실에서 가족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만 골라서 보내주셨습니다.
 
식 후에 한개씩 아이들 잘 챙겨 먹이겠습니다~
이 많~은 양의 간식이 다 떨어지기 전에 아이들 입양 갔으면 좋겠어요 ㅜ.ㅜ
언제나 감사드려요~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