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님이 보내주신 열세번째 나눔~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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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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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9
 
폭신한 담요 여러장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간식 보내주셨어요.
간단하지만 정성스러운 손편지에서 더더욱 감사함을 느껴요~
보내주신 물품들 소중하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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