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꽁꽁이의 동생 레라는 입양을, 도라는 임보를 한 집으로 갔답니다~

  • 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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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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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금은 뽀뽀라고 이름 지어줬어요~^^)만 따로 떨어져 있는것 같아 마음이 짠하고, 갑자기 미라에게 미안하네요~ 가까운 곳에 사시면 미라 데리고 형제들 만나러 가게 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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