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누리는 동네 귀염둥이 됐어요~~ 누리가 엄마랑 닮았다는분도 있네요ㅋㅋ 전 이런 딸이 너무 이뿌구요^^ 귀는 희한하게 .두 귀 . 속눈썹. 등. 꼬리만 누런색 일부러 물들인것처럼 그래요^^ 요상하게 ㅋ 근데 그게 너무 이뻐요. 울 누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거예요 가족들이 나가면 안부 묻는건 전부 누리 안부만 물어요 ㅎㅎㅎ 그리고 전 누리 집에다 못두고 보고 싶어서 늘 매장에 데리고 다닙니다

누리는 정말 가족들한테 사랑 많이 받고 있네요. 귀 색이 더 진해진건가요? 팔랑팔랑 귀 너무 귀여워요

저렇게 엄마 품에 얼굴을 콕 박고 자는 거에요? 귀여워라~ 정말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는 포즈네요 ㅎㅎ 편안하게 엄마 품에 안겨서 잠든 미가가 가족들한테 사랑 많이 받고 있어 너무 다행이네요. 앞으로도 누리와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