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랬군요. 원선이를 더 잘 이해할 것 같아요.
더 많이 사랑해 주겠습니다.^^
원선이 이제 6.5kg즘 되었어요. 거의 짖지 않고 응가도 완전 잘 가립니다.
여전히 놀기 좋아하고 개껌 그자리에서 하나 뚝딱 합니다.ㅋㅋ
오라고 부르면 자꾸 손을 뭅니다. 이것도 나아지겠죠..ㅎㅎ
이슬기 2014-02-12 17:35
ㅎㅎㅎ와 원선이 !! 눈밭에서 신나게 달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보호소에서 사람이 무서워 손만대도 쉬싸던 아이였는데..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김나라 2013-12-17 11:19
아고아고!! 우리 원선이 많이 컸네!!! 원선이 귀로 날라가겠어요~!!! 건강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 등록도 하셨군요!!! 와!!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원선맘 2014-02-17 21:25
아하! 그랬군요. 원선이를 더 잘 이해할 것 같아요. 더 많이 사랑해 주겠습니다.^^ 원선이 이제 6.5kg즘 되었어요. 거의 짖지 않고 응가도 완전 잘 가립니다. 여전히 놀기 좋아하고 개껌 그자리에서 하나 뚝딱 합니다.ㅋㅋ 오라고 부르면 자꾸 손을 뭅니다. 이것도 나아지겠죠..ㅎㅎ
이슬기 2014-02-12 17:35
ㅎㅎㅎ와 원선이 !! 눈밭에서 신나게 달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보호소에서 사람이 무서워 손만대도 쉬싸던 아이였는데.. 잘 지내는 모습 보여주셔 감사합니다
김나라 2013-12-17 11:19
아고아고!! 우리 원선이 많이 컸네!!! 원선이 귀로 날라가겠어요~!!! 건강해보이고 행복해보여요~^^ 등록도 하셨군요!!! 와!!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박아름 2013-12-16 13:12
달려라, 원선이! 날씬한 다리로 힘차게 눈밭을 달리네요, 얼마나 신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