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지금은 마리)의 최근 소식입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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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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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는 철딱서니 없어도 애교 넘치고 기쁨 주는 아이에요.
코카 오빠와 포메 언니를 너무 괴롭히고 파닥파닥 뛰어다니다가 똥도 밟고 밥그릇도 엎는 마리지만,
잘못한지도 모르고 마냥 해맑은 꼬맹이라 귀엽기만 하답니다~^^ "
 
마리의 입양자 분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사진만 봐도 마리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마리의 넘치는 에너지를 입양자님이 사랑스럽게 봐주셔서 감사하네요~~!!^-^
마리도, 입양자님도 계속 행복한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댓글 4

이슬기 2012-10-09 16:40

마리라는 이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우리 개구쟁이 루미가 마리라는 이름으로 사랑 많이받고 가족들과 평생 행복하게 살길바래요


임미숙 2012-10-09 16:08

마지막에 나는 사진.. 진짜 최고네요.ㅋㅋ 우리 루미 좋은 가족 만나서 넘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전주미 2012-10-04 08:53

하하~많이 컸네요.. 쑥쑥 자라네요~ 철딱서니 없단 말에 빵!!! 터졌어요~ 행복하세요~


임진영 2012-09-29 20:33

호기심도 많아 보이고 뛰는 모습이 날라다니는 모습 같아요^^ ~ 행복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