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의 한 도살장에서 구조되었던 써니가 가족을 만나러 갑니다~

여기가 내가 누울 곳인가?

집에 도착한 써니는 여기저기 냄새를 맡으며 새 집에 적응 중입니다.

벌써 가족들과도 친해진 것 같아요😀 역시 낯가림이란 없는 써니입니다.

이제서야 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네요. 차타고 오느라 피곤했나 봅니다.

써니와 가족분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써니도 안좋은 기억은 묻어두고 좋은 기억만 만들어가길..

디자인 홈리빙 전문 브랜드 보울보울에서 반려동물 식기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반려동물 프리미엄 라이프 브랜드 페스룸(PETHROOM)에서 반려동물 용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Barrrk(바크)에서 물에 녹는 친환경 배변 봉투 <POOPOOBAG>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써니는 쉐보레에서 지원한 <트랙스>를 타고 새로운 가족의 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이 집으로 가는 길, 쉐보레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