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개농장에서 구조된 롤리의 아기 중 가넷이 가족을 만났습니다!

뒷목에 흰 털이 매력적인 가넷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호기심 많은 성격답게 흰 털을 휘날리며 일단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봅니다.

입양자님 품에도 착 안겨있는 귀염둥이 가넷~

'솔아'라는 새 이름도 얻었어요!

입양자님께서 설명을 듣는 와중에도 곁에서 정신없이 탐색하고 있네요.

가넷이 가족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면서 행복한 강아지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가넷은 쉐보레에서 지원한 <트랙스>를 타고 새로운 가족의 곁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이 집으로 가는 길, 쉐보레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