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품] 강이,투투,태리 이야기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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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9-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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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4


아름품의 미남견들을 소개합니다~☆




"아름품은 내가 지킨다! "

잠도 카페 한가운데 맨바닥에서 자며, 누가 오면 제일 먼저 달려나가는 강이.
눈썹 위의 점이 매력적인 공식 아름품 지킴이 '강이'에요


친구들을 지키면서도 군기를 잡는 강이지만,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품에서도 곤히 잠드는 녀석입니다.

지금은 카라 활동가님과 같이 출퇴근을 하고있어요^^


눈썹 위의 점이 매력적인 강이는 반가움의 표시로
꼬리뿐만 아니라 허리 전체를 살랑살랑 흔들거려요~♡

아름품 공식 꽃미남 1호 '강이'와 사랑에 빠지실 가족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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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품 서열 2위 '투투'
고귀한 자태로 품위있게 있다가도 군기를 잡는 투투!

군대에 비교하자면, 강이가 상병이면 투투는 병장?! ㅎㅎ


투투는 평소 자기자리에서 잘 안나오지만 친한분들이 오면 달려나온답니다~
친한 사람에게는 무한 애교를 부리는 투투의 이중적인 매력!


쭉뻗은 각선미와 차가운 도시남자 스타일의 화이트&블랙 패턴!
카리스마와 폭풍애교를 함께 보실수 있는 투투에게 홀딱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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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마초남 '태리'
들장미소녀의 캔디에 나오는 '테리우스'의 이름을 따왔어요~

아름품에 온지 오래되었지만 사람 손을 타지 않는 태리ㅠ
멋드러진 외모에 어딘가 쓸쓸한 표정이 센치해보여 더욱 매력적인데요~


간식먹을 때 만큼은 적극적으로 변하는 태리~
벼리도 태리랑 똑같이 생겨서 손도 안타고 간식만 좋아라 하지요~


요렇게 큰눈망울에 홀딱 반하겠죠?!
우리 태리도 친화적으로 변한다면 따뜻한 가족품으로 얼른 갈수 있을텐데...

태리가 사람을 더 신뢰하는 그날까지 쭈~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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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품의 미남견 3총사 만나러 오실거죠?!^^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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