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들의 방석 사용법!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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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3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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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0

많은 분들이 나눔으로 기부해주신 방석들을 아이들이 너무 잘 쓰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아름품 댕댕이들의 방석 사용법을 한번 들여다 볼까 합니다~ 레고레고~!!!


일단은 노멀하게 예쁘게 편안하게 마약방석 안에 쏘~옥 들어가 있는 마크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ㅎㅎㅎ


아직 겁이 많아 사람들에게 선뜻 먼저 다가가진 못하지만 모든 친구들을 사랑으로 품어주는 아름품의 천사 마미도

방석안에서는 편안하게 잘 쉬고 있네요 ㅎㅎㅎ



아름품의 잠꾸러기,마미의 잘생긴 아들 비담이도 방석안에서 꿀잠을 즐기고 있답니다~ Zzz...



귀여운 방울이도 방석을 참 좋아하는데요

방울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메롱을 한 상태로  배까지 보여주며 너무 편안하게 잘 자고 있는 모습이예요^^


아름품의 막내라인 개린이들!!!

스카이와 치도 방석을 무지무지 좋아해서 너무 귀엽게 쏘옥 잘 들어가 있는 모습입니다.

가끔 방석을 장난감 삼아 물고 뜯고 노는건 안비밀~ ㅋㅋㅋ



푹신한 방석을 제일 좋아하는 아름품의 마스코트 바마 어르신도

아가아가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한껏 뽐내며 방석안에 포옥 들어가 쉬는 모습입니다~



겁이 많아 항상 구석자리에서 지내는 우리 더달이도 방석위에서는 세상 편한 자세로

긴장도 풀고 잘 쉬고 있답니다 ㅎㅎ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평범함을 거부한채 가끔 이런 희한한 포즈로 누워있는 마크와 울리의 모습 ㅋㅋㅋ

너무 편해서 그런거겠죠?!!



아가양 같은 소녀 콩쥐도 커다란 방석위에서 포근하게 잘 지내고 있구요.



핑크핑크한 소녀 루뽀도 방석에 몸을 맞춰가며 잘 사용중이랍니다 ㅋㅋㅋ

절대 작지 않아요~ 딱 맞아요~ ㅎㅎ


세상 아가같은 표정으로 마약방석안에 쏘옥 들어가서 자는 미일의 모습은 보고만 있어도 편안해지는 느낌이네요~

미일이는 저렇게 마약방석안에 쏙 들어가 있으면 마치 중형견 같기도 하다는 점...... ㅋㅋ



하나의 방석에 아이들이 함께 들어가있는 모습을 볼때면 너무 예쁘다 못해 흐뭇하기까지 하다죠ㅎㅎㅎ

방석에서 쉬고 싶은 비담오빠를 가만히 둘 수 없는 녹두의 참사랑~♡


이렇 듯 폭신하고 포근한 방석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보내주신 방석과 쿠션들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을 위해 나눔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지막으로 혼자서 방석 두개를 사용하는 치의 모습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번주 금,토,일 3일간 카라에서는  "렛츠 랑랑 입양파티"가 열리고 있으니 주말에 시간되는 분들은 

오셔서 아이들도 보시고 입양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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