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든 생명이 빛나는 숨을 내쉬며 나아가길 바라며 Peace!
미도리작업실의 토요와 미도리 언니가 8월 8일 고양이의 날을 기념하며 후원해주셨습니다.🐾
토요일에 만난 고양이 토요.
다리도 아프고 배가 고파 걸을 힘도 었었던 작은 고양이 토요는 운명적으로 미도리 언니를 만나 가족이 되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당시 800g이었던 토요는 미도리 언니와 가족들의 정성스러운 돌봄으로 2kg까지 성장하며 지금도 여전히 가족들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D
나아갈 토(夲) 빛날 요(曜) 토요.
토요란 이름에 담겨있는 또 다른 의미인 <빛나는 숨을 내쉬며 살아가길>..비단 토요 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행복과 빛나는 삶을 위한 미도리 언니님의 소중한 염원이 담긴 이름이기도 한데요 : )
이러한 의미를 다른분들과도 나누고자 기부프로젝트를 진행해 카라에 후원해주셨습니다.
미도리 언니와 토요 그리고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물권행동 카라 또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그들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더 열심히 나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