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님의 팬클럽 테냥이 집사들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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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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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9




"테일러 스위프트, 1989년에 태어난 캣 러버"
테일러 스위프트가 한 편지에서 자신을 소개한 문구입니다.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고 있는 테일러에게 고양이란 '힘들어도 언제나 함께 하는 존재'라고 합니다. 세상 어떤 일을 겪더라도 언제나 자신의 옆엔 고양이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는 말이겠죠. 
올리비아 벤슨, 메레디스 그레이, 벤자민 버튼 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고양이 셋은 테일러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저희는 테일러 스위프트를 본 따 고양이 캐릭터 인형 '테냥이'를 제작했습니다. 금발과 파란 눈을 쏙 빼닮은 귀여운 고양이 인형을 모두 판매하고 나니 조금의 수익이 생겼습니다.
고양이 인형이 새로운 집사들과 만났듯, 테일러의 고양이들이 테일러와 함께 하듯 앞으로 모든 동물이 인간과 함께 어우러지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동물권과 동물 복지를 위해 마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카라의 동물권 행동을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님의 팬클럽 테냥이 집사들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테일러의 마음을 함께하며, 모든 동물이 인간과 함께 어우러지며 행복하기를 바라는 따스한 마음도 함께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테일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테냥이라는 인형을 제작하셨다고 해요, 아티스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해주신 선한 영향력!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한 활동에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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