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열린나눔'을 통해 유기동물의 치료비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삼성카드 열린나눔'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동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삼성카드 열린나눔'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동물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길 위에서 위험한 삶을 이어가던 동물들이 삼성카드 열린나눔의 후원으로 무사히 치료받았습니다.
시민들에게 구조되어 삼성카드의 30번째 후원으로 치료받은 고양이들을 소개합니다.
▲칼리시와 구강궤양, 결막염에 걸려있던 아가는 치료 후 완치되었고, 지금은 한 가정의 반려묘가 되었습니다.
▲다른 고양이에게 물린 것으로 보이는 큰 상처를 입은 미미는 치료를 마치면 제자리방사 예정이었으나, 입원치료기간 동안 순화되어 입양처를 찾고 있습니다.
▲구내염과 심한 빈혈로 체력이 매우 쇠약했던 구호는 전발치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사랑받는 반려묘가 되었습니다
▲사상충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죽음을 앞두고 있던 힘찬이는 구조와 치료로 무사히 완치, 새 가족을 만나 지금은 친구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구름이는 수술을 마치고 구조자분의 집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카드 열린나눔' 모금으로 도움이 절실한 유기동물들의 치료비용을 지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기획운영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