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5. 윤영주님 감사합니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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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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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지난달에도 사무국에 직접 찾아와 이불과 수건을 나눠주시고 가신 윤영주님 ! 저번에는 성함을 못물어봤었는데.. 저번보다 두배로 푸짐해진 나눔 감사드려요. 집정리를 하시면서 나오신 물품들을 모아모아 사무국까지 직접 찾아오신 발걸음이 귀찮으셨을텐데 소중한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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