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여름날에 태어나 여름보다 뜨거운 사랑을 가득 지닌 '세븐틴 에스쿱스'의 28번째 생일을 맞아
강아지들에게 작지만 뜨거운 사랑을 보냅니다. 승철이에게는 반려견 꾸마가 있는데, 꾸마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얼마나 
온 가족이 꾸마에게 애정을 쏟았는지 단번에 알아차릴 정도로 승철이뿐만 아니라 승철이네 가족들도 강아지를 무척 사랑해요.
늘 언제 어디서나 강아지만 보면 눈을 못떼고 가던 걸음도 멈춰서 강아지들에게 가진 사랑을 듬뿍 나눠주는 승철이는
'세상의 모든 강아지들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같아요' 라는 말을 했었는데요, 이런 승철이의 말처럼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사랑받고 행복해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해서 'Dear my summer' 생일 프로젝트 수익금의 일부를 카라에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승철아, 너의 사랑이 세상에 가득 번져 행복으로 물든 세상이 되었으면 해. 언제나 건강하자, 28번째 생일도 축하해! 많이 사랑하고 응원해! 

세븐틴 에스쿱스님의 28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팬클럽 캐럿에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에스쿱스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사랑받고 행복해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따뜻한 마음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소중한 사료 후원에 이어 올 해도 에스쿱스님의 생일을 기념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주셨어요💎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