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구에서 구조한 백구의 입양처/임시보호처를 찾습니다

  • 카라
  • |
  • 2012-06-07 17:46
  • |
  • 2732
 
 
충북 음성군에서 제보자님이 구조하신 백구의 입양처 또는 장기임시보호처를 급히 찾습니다.
 
제보하신 분은 지난 6월 1일 출근길에 직장 근처 하수구 구멍에 이 백구가 숨어있는 것을 발견하셨습니다.
한 눈에 보기에 너무 마르고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아 어렵게 구조하셨다고 합니다.
읍사무소의 축산과에 신고를 하시긴 했지만 보호기간 이후 안락사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단 임시로 직장에서 보호하고 계시다고 하네요.
 
하지만 직장에서도 달갑지 않게 여기셔서 임시로 1달 정도 밖에 보호를 해주실 수가 없다고 합니다.
 
구조 당시 목줄과 목걸이를 하고 있었지만 유기된지 오래된 듯 심하게 말라있고, 뒷다리를 절고 있다고 해요. 안스러운 백구를 품어주실 가족 또는 장기간 임시보호해주실 수 있는 분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입양이나 임시보호가 가능하신 분은
카라 사무국으로 연락주세요.
 
전   화 : 02-3482-0999
이메일 : info@ekara.org
 
 
백구를 구조한 하수구 구멍입니다. 겁에 질린채 있는 백구를 어렵게 구조하셨다고요..
 

보시다시피 심하게 마른 상태이구요. 뒷다리도 절고 있다고 해요.
 
 

구조하신 분이 1달 정도 밖에 데리고 있을 수가 없다고 하세요.
 
 
 
 

댓글 1

임미숙 2012-06-08 10:14

저렇게 순하게 생긴 녀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꼭 좋은 가족이 나타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