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차 대구 달성공원앞

  • 임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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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0-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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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4
대구 달성공원은 오래된 공원으로 그안에는  스트레스에 쩔어 이상행동을 보이는 동물들이 많아 적절한 관리가 시급한 상황입니다만..
오늘은 그 공원앞의 꽃마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달성공원은 대구에서 가장큰 전통시장, 서문시장 에서 한정거장 걸리는 곳으로 고작 2분 정도 걸리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도로가 좁고
교통이 혼잡하여  빠져나오는데 보통  20~30분 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달성공원 바로앞,  혼잡한 도로.. 차 조차도 제대로 세울수 없는 복잡한 곳에 꽃마차 2대가 운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소음과 매연은 당연히 말할것도 없고... 그 속에서 말들이 아침부터 매일 밤마다 야시장이 열리는 서문시장주변에서 꽃마차에 번쩍이는 
불빛을 달고 몇시간을 대기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림 잡아도 12시간이 훨 넘습니다. 
눈이 가리워진 말들이
언제  어느때 차에 부딪힐지도 알수가 없습니다.
경주 꽃마차가 운행되어지던 곳보다 교통상황이 더욱 복잡한 곳이지요.
어떤 기준을 가지고 말의 복지관련해 운행이 이루어진다고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늘 동물들의 억울함과 권리를  대변하느라 많이 바쁜줄 알지만 관심을 가지고 이 말들이 좀 더 안전한 곳으로 인도되어 질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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