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유기견 보호소가 지금 위태로운 상황에 놓여서 글 올려봅니다.

  • 구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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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0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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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8
안녕하세요.. 너무 안쓰러운 상황에 놓여있는 인천의 유기견 보호소가 있어 조금의 도움이라도 얻어보고자 글 남겨요.. 
  인천의 한 유기견 보호소 ' 아지네' 이구요 90% 이상이 대형견으로 이루어져있는 80여마리의 개들과 70대의 여자 소장님 한분이 어렵게 운영하고 계신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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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아지네마을 유기견보호소 스텝인 죠이라고 합니다.
지금 하루가 급히 전달해야 할 내용이 있어서 이렇게 쪽지라도 보냅니다.
아지네 마을은 무임대,무허가로 빈터에다가 자리를 잡아
80마리의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년도 들어와서 알게된 내용이 LH공사에서 이지역을
개발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당장 자리를 비켜줘야할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달 5월안으로 비워줘야 합니다.
LH쪽에서는 소장님께 직접 연락도 권고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아지네는 무임대 무허가였고 권고를 하고 이사준비를 하라는 시간도 갖게 해줄 그럴만한 자격도 없다란 판단이였던 겁니다.
그래서 아지네 주변 주거인들은 이미 다른곳으로 떠나셨고,
아지네만 남은 상태입니다. 80마리의 아가들을 어디에 데리고 있을지
장소도 못정해진 뿐더러, 최소300평이되야하는 땅을 한달안에 구해야 하는데 구할만한 돈도 너무 모자랍니다.
아지네 회원은 3700명을 넘어선 상태입니다.
하지만 실상, 매달 후원을 해주시는 분은 20명 안밖입니다.
그분들로 인해 겨우겨우 아가들을 먹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매일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상황에 제일 큰 시련이 닥치니
정말 힘이빠지고 눈물부터 나네요....
아가들을 봐서라도 조금의 후원의 손길을 보태주세요.
인천서구쪽 김포쪽으로 땅을 보는중이랍니다.
최저땅이 보증금 2000만원에 월150~200만원입니다.
아지네는 카페통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90만원정도 밖에 없습니다. 하늘도 어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ㅠㅠ
턱도 없는 돈으로 이사는 미친짓이지요. 회원님들... 도움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링크 클릭해 주세요!!!!
http://cafe.naver.com/ajinelove/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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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너무 열악하고 후원자도 미미해서 한달한달을 근근히 운영되고 있는 보호소인데 지금 가장 힘든 상황에 놓여있어요.. 한분 한분의 도움이 너무 절실하여 저도 이곳에 도움 요청해 봅니다~
 

 

댓글 1

최유정 2015-05-07 04:42

게시글 퍼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