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포획을 도와주실 수 없을까요?

  • 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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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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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48




몇 주전부터 동네에 유기견 한마리가 돌아다녔는데,

그 뒷날부터 기온이 떨어지면서 비가 오면서, 동네를 떠돌며 만나게 되면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저처럼 누렁이(가명)이가 신경쓰여 밥 챙겨주는 아주머니들을 만나,  

아이 입양을 알아보다, 다행히. 동네분 어머니댁에 작은 마당이 있는데, 그곳에서 키워 주실수 있다는 고마운 이야기를 듣고,

아이를 포획하려 했으나, 도무지 아이가 만지게 허락하지 않아요..

입양희망자, 밥주는 아주머니등 사람 3명이서, 잡아보려 했지만,

아이가 그중 한분의 손을 물고 도망친 후부터. 더욱 예민해 져서, 만지려고 하면 밥먹다가도 사라져서 안나타나곤 합니다.


입양자가 나타났는데, 아이가 안잡혀서 속이타고..

동네 산책로 겸 뒷산이라 혹 나쁜 맘먹은 아저씨들이 해코지를 할까 걱정이 돼서..

급한 맘에 카라에 도움 요청합니다.


ps. 사진은 포획 시도전에. 가까이서 찍은 아이 모습입니다.



댓글 1

KARA 2015-04-27 18:46

봉고나 suv 차량을 가지고 카라 사무실을 방문해 주시면 안전하게 녀석을 포획하실 수 있는 포획틀을 대여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획틀의 모습은 더불어숨 - 더불어숨 소식 - 몸과 마음을 다친 시지 구하기 글을 보시면 시지를 안전하게 포획하는데 사용한 포획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 승용차보다는 좀 큰 차량이 있어야 이 포획틀을 실을 수 있고요, 익숙한 주변분들이 포획틀을 설치한 후 이곳에 밥을 잘 주다가 안전하게 포획하는 방식입니다. 그럼 댓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