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땐 손모아 소리치고 서로를 다정히 응시하는 '오랑우탄'들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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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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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할 땐 손 모아 소리치고 서로를 응시하는 ‘오랑우탄’들
 
 
지금까지는 사람들만 입 이외의 기관으로 소리를 낸다고 생각했지만, 오랑우탄도 위기의 순간에 손을 모아 소리를 증폭하는 것이 연구자들에 의해 관찰되었네요. 사람들이 오직 사람들만의 특질이라고 쳐 놓은 경계가 여기저기서 많이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오랑우탄'도 위급할 땐 손 모아 소리친다
YTN|입력2015.03.22 05:43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newsview?newsid=20150322054306051

 
개나 고양이들의 경우 서로를 ‘응시’하는 행동은 서로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부과하는 것이죠. 사람으로 치면 눈싸움을 한다고 할까요? 고양이 관찰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서로를 ‘응시’했을 때 한 녀석이 몸을 움츠리며 물러서지 않으면 심각한 결투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기 두 마리 아기 오랑우탄들의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은 ‘따뜻한 교류’ 그 자체입니다. 서로간 눈빛으로 교감하는 두 마리의 오랑우탄들, 사람들도 서로를 이렇게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이컨택’ 하는 새끼 오랑우탄들… “반가워, 친구”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22601011

 
카라에서는 쇼 동물로 살아가는 오랑우탄 ‘오랑이’를 돕기 위한 [프리오랑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별로 다를 바 없는 동물에게서 사람들의 유희를 위해 본연의 삶을 박탈하는 건 정당하지 못합니다.
 
 
여러분들께서 먼저 “나는 영장류 쇼를 관람하지 않겠습니다” 라고 말씀해 주세요~!
 
“나는 영장류 쇼를 관람하지 않겠습니다” 리플렛 다운 받기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03226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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