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ㅖ ~전부터 드는 생각인데요 ..( 카라 관계자님들 ,꼭 좀 답변해 주세요 !! )

  • 함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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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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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9
강쥐를 키울 수록 나는 우리 강쥐랑 많이 잘 놀아주지도 못하는데 

괜히 델꼬 있는 거 아닌 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

또 ,만약에 입양을 보냈다가 

입양을 해간 사람이 혹여나 나쁜 학대를 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인지 

' 그렇게 학대 받을 바에야 차라리 내가 댈꾸 있는게 훨 낫겠다 '하는 마음도 드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 뭐 ,물론 많이 놀아주지 못하는 것도 정신적인 학대라는 걸 알고는 있습니다 )




P . S : 참고로 제 뱃 속에 있던 아이는 얼마 전 유산되었습니다 ..


댓글 3

함미경 2015-03-28 01:38

두분 다 답변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캄사드립니다 ~!


KARA 2015-03-25 09:15

사람과 반려견은 함께 생활하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도 서로의 감정을 공유합니다. 지금 보호자께서 나랑 지내는 게 불행한 것은 아닐까? 계속 회의하고 차라리 어디로 입양을 보낼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거 강아지가 모두 느낀답니다. 함께 지내시면서 잠깐의 시간이라도 아이와 기쁘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는 게 불가능하신가요? 단지 20~30분 동안 무릎에 앉히고 책을 읽으시거나, 청소나 집안일 하실때 졸졸 따라다니거나 음악 들으시거나 TV 보실때 옆에 앉혀놓고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시는 거,그 모든 것이 아이에게는 행복입니다. 아무리 좋은 곳에 가서 살라고해도 정든 내집과 내 가족이 좋은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회의하시는 마음을 거두시고, 부디 아이와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드시는 기쁜 시간 가져보세요.


이한아 2015-03-24 18:12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입양 가는게... 놀아주지 못하는 것보다 더 충격일 것 같아요~ 강아지는 처음 만난 주인을 영원히 잊지 못한다고들 하고요 옆에 함께 있어주시길 바래요 ! 그리고.. 심리적으로 힘드시겠지만, 더욱 함께 힘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