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안에서만 생활하는 강아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이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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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1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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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1

제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같이 살던 사람이 부모님이 키우시던 개라면 다른 곳의 입양은 절대적으로 반대하면서,

하루종일 개 3마리를 케이지 안에서만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은 오전 10시에 일하러 가고, 마치고오면 밤 10시쯤...

물론 다른 집 반려견들도 하루종일 주인의 귀가만을 기다리는건 마찬가지일 겁니다만...

이 아이들은 가정집임에도 불구하고, 케이지 안에서 주인이 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인이 늦게 오면 배가 고파서 울기도 하고, 변을 보고 온몸에 발린채로 기다려야 하고...

우회적으로 말해서 입양을 권고해 봐도, 부모님이 키우던 개 이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데

보낼수가 없다고 하는데...제발 케이지안에서만 꺼내 키워주기를 당부하고 싶은데..

그 말을 할 수가 없나봅니다...카라에서 그 주인과의 대화를 시도해 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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