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질문과 관련된 글을 올려봅니다.

  •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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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2-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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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6
아래 질문과 관련된 글을 작성한 것입니다. 물론 더 나누고 싶은 말씀이 많습니다만, 현재 상황이 참 이상스럽게 돌아간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알던 카라가 맞나요? 제가 알던 카라라면 이런 문제에 대해 최소한 비판적 입장을 취할만한 곳인데, 참 많이 변하신 것 같습니다. 야생동물도 반려동물도 모두 칩이나 기기나 전자 정책 대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그래서 더욱 좋은 포지션에 서게 되시는 것 같고요. 동물을 위해 일하는 곳이 아니라 동물보호는 부수적인 그 무언가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아주 소중한 것을 이미 팔고 가시는 듯 하여 이렇게 또 글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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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전환의 대책 그리고 지킨다는 것에 대해
 
1.    들어가며
2.    가지 언급할 만한 사항들: 해외단체들의 움직임 그리고 마이크로칩과 전자 위치화
3.    현재 추세 그리고 전환과 산업 대상 개혁
4.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들 그리고 지킨다는 것에 대하여
 
 
 
 
 
 
 
 
 
 
 
 
 
 
 
 
 
 
 
 
 
 
 
 
 
 
 
 
 
 
 
 
 
 
 
 
 
 
 
 
 
 
 
 
 
 
1.    들어가며
 
본디 <말하자면> 주제는 조금 늦게 다루려고 하였지만, 최근 많이 회자된 사안들이 있어 원래 계획보다 조금 앞당겨 다루기로 하였습니다.
 
국제인도주의 협회 (Humane Society International, 이하 HSI)라는 미국인도주의 협회(Human Society of the United States, 이하 HSUS) 관련된 국제 활동 조직이 우리나라의 20 마리를 미국으로 데려가며 언론에 타전한 것으로 여겨지는 발표와 뒤이은 일련의 논쟁을 보고 잠시 짚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HSUS 미국에서 가장 대표적인 동물보호단체들 하나로, 그와 관련된 국제지부인 HSI 최근 년에 한국에서의 활동이 부쩍 늘어난 해외단체입니다. 이들이 한국 언론에 타전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은 자신들이 한국 개농장의 20 마리를 구조하고, 개농장을 블루베리 농장으로 전환시켰으며, 이러한 시도는 역사상 최초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개들의 구조 활동에 참여한 한국인이 블루베리 농장은 전환된 것이 아니라, 본디 개를 기르던 주인이 소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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