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5개연 계획에 관하여...

  • 장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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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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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95
우리나라 농림부에서 동물 보호단체와의 오랜 논의 긑에
동물복지 5개연 계획을 내 놓았다.
유기견 관련 봉사활동을 오래 해온 나로선 관심있게 보는면이 유기견 관련 부분이기에  이부분을 먼저 살펴 봤는데,
내가 볼땐 "동물복지 5개연 계획이" 아니라 "동물산업 육성 5개연 계획" 이라는게 맞는 말인것 같다.
강아지생산 공장의 시설자금 지원과 규제 현실화?를 통해 양성화를 시키겠다는 말이다.
강아지공장 생산업 입지제한 완화,
시설자금 지원 등등
강아지 공장 산업 육성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 하겠다는 말이다.
한국의 대표적 동물보호단체와 농림부가 오랜 기간 머리 싸매고 고심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정말 정말 이건 아니다.
반려동물 등록제를 가정내 반려동물만이 아닌 개농장, 번식장 강아지 고양이들까지 확대 실시하여
개라는 개는 모두 등록을 하도록 정책 제시를 하는게 동물단체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싶은데...
강아지 공장,번식장,개농장에 대해 허가제를 통한 규제 강화와, 시설기준 강화,환경요건 강화 등을 통해
반려동물생산업이 신고제나 등록제가 아닌 허가제로 더 강화 하고,
반려동물 등록제의 전면 확대실시를 통한 제도권내 영입으로
반려동물 산업을 관리 감독 해나가야지.
어떻게 강아지공장 규제완화와 시설 지원을 통한 강아지공장 양성화로
정책을 제시해 나가는것인지 정말 이상하다.
이러한 정책이 우리나라의 앞으로의 동물복지정책이고,
동물단체와의 논의를 거쳐 확정된 정책 방향이라면 정말 개탄 스러울뿐이다.
수많은 동물보호 활동가들의 노력과 헌신, 자비를 들여 동물보호 봉사를 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과 물질을 바쳐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봉사하는것이
결국은 ,
강아지 공장,개농장에 대한 수십 수백억원의 사업 지원을 하는 정책 지원을 한 꼴이 되고,
동물 봉사하는 사람들은 자기돈 들여서 개농장 주인들의 쓰레기 청소와 뒤치닥 꺼리 하라고 하는 정책이 아닌가 싶다.
이 동물복지5개연 계획,
내가 이 정책을 잘못 이해 하고 있는건가?
많은 동물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분들에겐 참으로 힘빠지게 하는 정책인것 같다.
아래 사진은 시위탁 유기견 보호소 모습입니다.
강아지 공장의 산업 육성화 정책이 시행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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