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보실수 있게 같은글 올려요 ㅜ 레이 이야기 입니다

  • 강수경
  • |
  • 2015-01-11 11:21
  • |
  • 686
안녕하세요^^
레이를 임보하고 있는 지니 입니다~
사실 레이가 기존 임보처에서 입양이 되었다가 다시 저에게로 임보가 되어진 아이입니다.
제가 레이를 처음 만났을때 많이 아팠다는 말을 들었어요~
물론 병원을 다니는중이었고,
지금 저희집에 온지 1달이 다되어 가네요~
벌써 레이랑 1달이라니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아요^^
처음 왔을때 부터 느낀게 눈치는 엄청 빠르다는거~ ㅋㅋㅋ
하지만 한편으로 좀 안타깝더라구요 ㅠㅠ
믹스견이지만 절대! 믹스견 같지 않는 너무나 완벽한 외모!!!
뭔가 웰시코기가 섞였는지 그 필이 많이 나요~
저희 신랑이 그래서 레이를 엄청 예뻐라 합니다^^
몸에 비해 다리가 너무 짧은게 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랑이 레이랑 자주 놀아주고 약도 먹이다 보니 레이는 아빠쟁이 ㅋㅋㅋㅋㅋ
엄마는 혼내는 사람 ㅋㅋㅋㅋㅋㅋ
 
첫날에는 아무래도 낯선곳이다 보니 자기영역 체크하느라? 대소변이 조금 안좋았지만
한 1주일후부턴? 바로 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지금은 100% 패드에 가립니다~
 
가지고 있던 코 비염증상은 저희집 와서 정말 많이 나았어요~ 거의 다 나았다고 봐도 좋을 정도입니다~
좋은곳에 어서 입양되길 바래서 저희 부부가 꼬박꼬박 병원다니고 약도먹이고
밥도 많이 주고~ 수제간식만 먹이고^^
 
정말 직접 키우고 싶은게 120% 제 마음이지만 저희가 곧 시댁 어머님 아범님과 같이 살 예정이라
애완견을 싫어하시는 두분 때문에 아무래도 키우기가 어려워요 ㅠㅠ
너무나 좋은 분이 우리 레이를 입양해주셨음 하는게 저의 큰 소망 ㅠㅠ
데리고 있는동안 해줄수 있는 모든걸 해주고 싶고 그러고 있습니다~
 
레이 자랑을 해볼까여? 우선 웬만한 이름있는 품종견들은 저리가라~ 할 정도의 매력적인 외모!!!
너무나 순하디 순한 성격!!!!!
레이가 짖는게 정말 없어요~!! 저희집 있으면서 짖었던 적이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 이니 ㅋㅋㅋㅋ
아직 6~7개월 정도 밖엔 안된 아기인데도 보채는거 없습니다!!
무엇보다 밥먹을때!!! 옆에서 보채는게 없어요~ 나도 달라는둥~~ 난리치는거 없고
식탐이 없어요~
그리고 간식을 주더라고 보채거나 난리 안치고 가만히 기다리구요~
먹을걸 주면 입을 크게 벌리는 일이 없어요 조그만하게 벌려서
맛잇게 찹찹찹~ >.<
웃긴건 큰 간식은 별로 안좋아해요 ㅋㅋ 작게 잘라줘야함~~
나름 가리는 아이 ㅋㅋㅋㅋ
 
우리 레이는 정말 애교가 철철 넘칩니다~ 사람이 오면 반갑다고 배도 훌러덩~ 까주고~ >.<
현재가 제일 에너자이저 이죠 ㅋㅋ 요즘 에너지 만빵 넘쳐요~
이쁜 우리 레이 구경해주세요~ ^^
 
 
안녕하세용~ 레이입니당^^

 

 

 

 
 
이게 잠이지 ㅋㅋ
 잠은 뻗어자야 제맛 ㅋㅋㅋ
레이는 항상 저렇게 잡니다 ㅋㅋㅋㅋㅋ

 
간혹, 이렇게 광합성 할때도 있구요 ㅋㅋ 햇빛 찾아 삼만리~
 

 자면서도 뭘 먹는지 ㅋㅋㅋ

아~ 레이가 착하고 귀여운점!!!
저든 신랑이든 요리를 할때나 화장실을 가면 항상 옆에나 문앞에 꼭! 저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말 착하죠?
 
밥을 먹을때도 넌 먹어라~ 난 자느니~~ ㅋㅋ
사람음식에 신경을 안써요~~
얼마전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는데요 무반응 ㅋㅋㅋ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용^^
 
우리 레이에게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레이는 호기심도 많구요~ 다른 강아지를 보면 너무 좋아서 많이 반기는 편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혹 다른 강아지가 싫어할 수도 ㅋㅋ
혼자 크면 더 좋을것 같아요^^
많이 사랑해주실 분을 찾아요~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