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없는집에 개가 홀로있는데

  • 송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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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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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신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무도없는집에 진돗개가있습니다 이름은 득구 인데요
작은마당에서 밖으로나오지못한지2년  되었습니다
가끔 아드님이오셔 청소도 목욕도 시키는것 같지만 시간이지날수록 회수가줄어 지금은 아주아주가끔오는거같아요
동네사람들이 불쌍해서 돌아가며 밥도주고있습니다 사람만보면그렇게좋아하던 아이가 좁은곳에서 스트레스를받은건지 지금은 힘도없고 사람을봐도 쳐다만보고있네요 어느날 저희아빠가밥을주러 갔는데 다리와 팔을 물어서 병원을다녀와야했었는데 엊그제는 동네다른아저씨도물엇답니다 이젠 사람들도 무서워 오지않고 진짜혼자가되는것같아 맘이아프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득구는왜 그런행동을하는걸까요?그렇게계속아무도없는집에 방치되어있는건 괜찮은건가요?

댓글 4

송제은 2015-01-18 11:54

아이가있는곳은 인천 부평 갈산1동 갈산모텔바로옆집 2미터정도의팔간대문의 단독주택입니다 물을놓아줘도 항상얼어있네요ㅜㅜ 엄마가가끔가셔서 물도주고하세요 요즘은 짖는소리기 달라졌어요 ㅅ쉰목소리쯤되는거같아요 제가반려동물과 함께한적이없어 사실어찌해야할지몰랐는데 답글달아주셔서감사합니다


손안나 2015-01-06 15:07

동네가 어디쯤인지 올려 주시면 혹시 가까운 곳에 사시는 카라 회원분들이 계시지는 않을까요?


손안나 2015-01-06 09:44

다만 아이가 사람과의 교감이 사라져 스트레스와 우울증등의 상황으로(단순한 제 생각입니다) 입질을 하는것 같으니 일단 묶어 놔야 될 것 같고 만약 지금 아이가 묶여 있지 않다면 묶는 과정은 카라에 도움 요청 전화로 하심 어떨까 싶습니다. 밥그릇은 멀리서 주는 방법으로 마침 날씨가 추우니 정 힘드시면 매일 안가더라도 되지 싶은데 물이 문제 군요... 어느 정도 규칙적 만남으로 굑감이 되면 산책 들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해 줘야 되지 싶습니다. 매우 바


손안나 2015-01-06 09:39

참 마음이 아픈 사연입니다. 카라에서 답이 없어 공지사항을 찾아보니 [필독] 동물 구조/지원 요청 하시기 전 필독해 주세요! 라는 제목의 글에 유기 동물의 경우 구조자가 임시 보호 내지는 입양 할 수 있어야 구조 가능 하다고 공지가 되어 있네요. 이렇게 회원분들이 구조를 요청하실 때마다 아이들을 금방 구조 할 수 있는 카라가 또는 나라가 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큰 개들의 경우 지낼 공간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