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 홍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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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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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7
우리동네(신림동)엔 유난히 길고양이가 많습니다.
 
지나갈때마다 그 고양이들의 눈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끔씩 식당 근처에 터를 잡고 사는 고양이들은 통통하니 살이 올라있어 호랭이 고양이같기도 한데
 
보고 있으면 다행이다.. 안도의 한숨이 나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못먹고 마땅한 안식처도 없는지, 털도 듬성듬성 뽑히고 갈비뼈가 보일정도로 말라 있거나, 아주 어린 고양이들은 차 밑에 떨어진 음식 찌꺼기를 숨어서 먹기도 합니다.
 
뭔가 도움을 주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애써 고개를 돌리기 일쑤입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요.. 강아지가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도 하고 감정도 표현하기도 하고...하는 걸 볼때마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깨닫습니다.
 
동물과 인간이 함께 행복한 세상이길 꿈꾸며 .
작은 힘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며.
 
가입인사 올립니다.
 

댓글 2

전주미 2014-12-08 21:12

반갑습니다!! 정말 고양이와 강아지들의 눈은 말하지 않아도 알게되잖아요.. 말씀하신것들 모두 공감됩니다..생명의 소중함은 정말 표현할수 없네요 우리 모두 행복한 세상..함께 만들어요!!


KARA 2014-12-04 14:24

반갑습니다 홍순덕님~ 동물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사랑, 카라와 함께 계속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KARA활동 자주자주 홈페이지 들어오셔서 의견주시고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