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고 동물봉사동아리 A.CTU가 "유기견, 그것이 알고싶다" UCC를 카라에 보내왔습니다.^^

  • 박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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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12-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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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암고등학교의 동물봉사동아리 A.CTU 가 유기견의 실태를 보여주기 위한 영상을 제작했다며 카라에 보내주었습니다.^^

(A.CTU는 Animals Communicate Through Us 의 약자라고 합니다.)

영상 제작팀에는 올 3월부터 영카라 Young Kara 의 일원으로 활동했던 지은지 학생도 있었습니다.
아래는 학생들의 영상제작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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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의 실태, 정부의 지원 부족 등에 관한 문제점 인식 개선을 목표로 동물 봉사 동아리 A.CTU는 유기견에 관한 영상물 시청으로 지식을 쌓아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영상물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이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유기견이 발생하는 이유, 반려견을 버리는 이유, 반려견에 관련된 사연들과 예로 사람들에게 반려견에 관한 인식을 개선해 주는 것을 목표로 영상제작을 시작하였습니다. 
영상 제작 형식을 고민해보다 3~4분의 짧은 시간으로 많은 감동을 주는 지식채널e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지식채널e를 패러디한 형식으로 1~2분의 짧은 영상물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형식은 지식채널e와 같이 짧은 영상 또는 사진과 함께 배경음악을 까는 형식으로 정했습니다.
또, 단조로운 형식과 흑백의 대조로 내용의 심각성을 강조하려고 했습니다. 영상 제작은 약 1주일에 걸쳐서 만들어졌습니다.
반려견을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는 이유를 몇 가지 들고, 반려견을 아무런 감정 없이 버리는 마음가짐에 대한 비판 등의 내용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이번 영상을 만들면서 A.CTU(동물 봉사동아리)는 반려견들이 유기견이 되고 보호소에 가면 어떠한 생활을 하는지 알아보고 싶었고, 그것 또한 이번 영상에 넣어야 될 것 같아서 유기견 보호소 및 캠페인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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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에서도 이런 유기견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반려동물 매매의 불편한 진실‘을 알리는 캠페인 카드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유기견들이 겪는 고통을 줄이기 위해,
"사지 마세요, 입양하세요. 그리고 사랑해 주세요!"

댓글 1

박순자 2014-12-07 11:39

정말 잘 만드셨네요. 널리 배포하셔서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