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둥이♡소개할께요

  • 장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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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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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8
 
저희집 상전 둥이를 소개합니다 ~
둥이는 2009년 2월8일에 태어나 입양된 아이입니다.
 
이젠 5살이넘은 청년 강아지입니다.
5년간 친정에서 함께 살다가
 올해5월에 결혼해 신혼집으로 데리고 오게되었습니다.
혼자 있는시간을 즐길줄 아는 분위기 있는 남자
매일아침 전현무의 라디오를 들으면서 시작하지요
 
 
 
 
 
 
얼마전에 쓸개골탈구 4기까지 가게되어
마음아프지만 수술을 했습니다.
 
추가로 재수술을 권하셨지만 사실 거동에만 불편이 없다면
다시는 그 순간을 겪에 하고싶지 않아
현재는 너무 많은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재활훈련으로 수영도하고 있고
온찜질에 연골에 좋다는 음식도 찾아먹이고
보조제와 사료까지 변경을 했지요....

 
 
 
 
 
그래도 참 착한아이라 늘항상 밝아요
한가지 문제라면  사회성이 지극히 떨어져서
소심한 성격이라 주변에 강아지나 새,고양이가 근처만와도
기겁을 하며 소리칩니다.
" 저리가!!!" 이러고....
 
행동교정도 하고싶지만
다리아픈 둥이겐 그 무엇도 강요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밖에 나가는걸 신나 하는것이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렇게 헥헥 거리고 다니는것이 유일한 둥이의 행복
지금은 다이어트도 해서 3개월사이에 4.2kg에서 오늘은 3.0kg입니다.
다들 쓸개골탈구 조심하세요
 
태생이 그렇다고 선천적인거라고
죄책감 갖지말라고 의사샘은 말씀하시지만
그간 2기였다고 통보 받은후
제가 노력한건 없더라고요 
 
시간을 되돌리면 지금처럼 관리했더라면
좀더 늦게 왔을까? 이런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오늘도 역시나 제가 집에가면
반겨주는 이아이때문에 저는 스트레스가 싹~ 날아갑니다.
 
무지개 다리 건너기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아이를 보호하고 사랑하려합니다. 
 
 
다들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세요~

댓글 2

전주미 2014-10-06 19:40

ㅋㅋ 표정이 살아있어요..재밌게 노는 아이의 모습이 참 좋네요


KARA 2014-09-25 16:48

둥이 얼굴에 자신감이 넘쳐요~ 사랑 받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둥이에게는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할꺼에요~ 너무 밝고 멋있는 둥이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