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물 학대자 다시 시작함

  • 유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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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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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발생했던 용인 동물학대자 기억하시죠? 고라니를 산채로 불태우고 유기견 잡고, 고양이 총으로 쏴죽이던 그사람.

그사람이 개철장과 솥을 치울것처럼 하더니 결국 치우지 않더라구요, 숲을 우거지게 해서 눈에 잘 띄지않게 새단장을 해놓더니 한동안 닭과 토끼만 키우며 잡기도 하고 팔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드디어 며칠전 부터 다시 개를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망신당했다고 다신 안기를것처럼 하더니. 돈이 아쉬웟는지 살생이 하고 싶었는지 어디서 두마리를 얻어와 전처럼 비위생적으로 똑같은 장소에서 기르고 있습니다. 두마리가 교배하면 전처럼 20마리가 되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법적으로 개를 못기르게 할수 없더라도, 그사람이 전보다는 눈치를 보기는 하니까. 한번 방문해서 둘러보고 만나서 경고좀 하고 가시면 안될까요?

법이 미약해서 처벌은 못하지만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알려주면 훨씬 나을 거 같은데..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사는 사람으로써 너무 힘듭니다.


댓글 3

김혜란 2014-09-24 11:38

네. 제보감사합니다. 다시 고삐를 죄어야겠네요.해당 구청, 경찰서 방문해서 항의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당사자도 다시 만나보도록 하고요.


박민희 2014-09-21 12:33

보고 듣는것 만으로도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언제 법으로 처리할수 있을지.. 아에 못키우게 해야하는데...강제적으로요


황찬성 2014-09-20 13:29

저도 부탁드립니다... 거기 아이들이 다시는 그때처럼 끔찍하고 참혹하게 박해와 학대를 당하는 일이 일어나면 안 됩니다!!! 저 사람은 닭이든 토끼든 어떤 생명도 못 키우게 해야 되는데... 우리나라의 미흡한 동물보호법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