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립니다.

  • 정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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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9-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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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송정동 산들어린이집 원장님과 오늘 제가 가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일요일에 요일부터 갖힌 아이가 우리 아이인줄 알고 어린이집으로 들어가 통덫을 열어보고 아이 한마리를 풀어 주었습니다.(제가 키우는 아이) 그랬더니 시청과 이천여주유기동물보호소에서 공무집행 방해를 했다며 이제 TNR도 해주지 않고 방사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원장님은 심지어 제가 근무하는 회사 상사분에게 전화를 걸어 그 사람을 고소해도 되겠느냐 많은 지장이 있으것 같다며 저희 사모님께 '사과를 하라고 해라'하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찾아갔더니 저보고 키우는 고양이 모두 가둬라 나머지 길고양이는 알아서 처리할 거다 라고 이야기 하십니다.
제가 너무 잘 못 했나봐요~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리고 자기한테 피해를 주기때문에 그 아이들은 마음대로 해도 된다시는데 그게 맞나요?
이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나중에 발뺌할까봐 녹음도 해 두었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납니다. 혼자사는 세상이신가 봐요...

댓글 1

KARAcat 2014-09-03 10:51

" 시청과 이천여주유기동물보호소에서 공무집행 방해를 했다며 이제 TNR도 해주지 않고 방사하지 못한다" 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지요? 그런 말을 어린이집 원장이 했다면 그 자체로 문제입니다. 일단 이 부분 명확히 알려주시고요, 둘째, 댁에서 키우시는 집고양이들은 외출을 시키지 않으셔야 될 거 같습니다. 지금 보살피시는 길고양이문제와 집고양이 문제가 혼재되어 있는데 우선 집고양이들은 외부로 내보내지 않겠다고 먼저 하시고, 이후 시청을 끼고 길고양이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