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산시장 글 올렸었던 글쓴이 입니다.

  • 심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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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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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3

어제가 23일 장날이었구요

공문을 13일에 보냈다고 하셨으니 보내고 나서 두번째 장날이었어요

확인차 가보았습니다.

과연 무엇이 변했을지..

깔끔한 신문지 깔아놓은거 정도라고 할까요

아이들의 수는 더 많아졌습니다.

어제는 더욱더 경계가 심해져서 핸드폰 들고 있으면 와서 사진찍지 말라고 화내십니다

그래서 왜 찍지 말라고 하시냐고 물었더니 사진 찍어서 인터넷 올리고 하면 장사가 방해된다고

앞에서 막고 하시더라구요

뭔가 정상적으로 장사 하시고 계시다면 그렇게 안하셨겠지요

그래서 몰래몰래 다른거 하는척 몇장만 찍었어요

철장이 둘러 쌓인 한가운데에서는 좀 큰애들이.. 아마도 강아지를 낳기위해 같이 철장에

넣어놓았겠죠

그 애들이 교배중이었어요

지저분한 털상태에 ..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이상한걸 보았는데요 마지막 사진에 보이시나요?

꼬리에 고무줄을 묶어놨어요 옆에 있던 두아이도..

꼬리는 심하게 상해있었고

꼬리를 자르려고 일부러 피 안통하게 해놓은건가요?

어제 다녀와서 느낀건

도대체 뭐가 변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ㅠ

그 길거리에서 트럭장사하시는 분들이 과연 개선하라고 해서 뭘 어떻게 개선시킬수 있을지..

일산시장뿐아니라 전국에 널린 재래시장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도 팔잖아요

무슨 방법이 더이상 없을까 참 답답하네요...










댓글 3

전명원 2014-08-28 17:31

저두 장수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제는 잘못된 문화는 이제 그만!!!!!


장수임 2014-08-24 14:19

제발 저런 모습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제대로 된 동물보호법이 생기고 제대로 시행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박민희 2014-08-24 12:38

모란시장도 역시나... 속이 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