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개꽁선의 여름이야기~!

  • 도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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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8-2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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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28
 
  올 여름, 꽁개꽁선은 제주도로 여름휴가를 다녀왔답니다~
  넓게 펼쳐진 백사장에 들어오자마자 광분하는 아이들! 첨벙첨벙도 잘하고
  저번에 애견풀장에가서 배운대로 수영을 다시 복습하니...!
  

  어느새 물개처럼 수영을 즐기는 아이들~! 한마리의 수달같은 귀여운 녀석들~!!!
 
 
  다녀와 둘은 잠시 돈독해졌고, 몇일을 떡실신 했답니다...
 


  꽁선이가 집으로 돌아간 후, 꽁개의 혼자만의 시간~
  잔디밭 좋지~~~ 가족만의 오붓한 피크닉 그리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여전한 산책이 매일매일 이어졌습니다.
  꽁개를 산책시키느라 힘든 꽁개아버님이 준비한 꽁개의 소간지 코스프레!
  꽁선이가 있다가니 확실히 조용합니다. 심심한 가족들... 꽁개에게 무슨짓을... 꽁개야, 미안해;;;;;
  
  그러던 어느날, 카라의 리뉴얼된 보금자리!
  숨센터의 개관식에서 박을 터뜨리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된 둘~!
  훈련을 위해서 당장 꽁개네서 일주일 합숙에 들어갔어요.
 

 
  어느덧 대망의 날~!
  보타이에 확실히 차려입은 아이들!
  행사당시엔 보타이가 보이지않아 슬펐지만, 집에서만해도 이렇게 예뻤답니다..
 
  잘할 수 있겠죠? 보다.. 배가 고픈 아이들 ㅎㅎ
 
 
  당당하게 입장해서 행사를 잘 마무리 했답니다.
  시크한 꽁개는 아무일없어 보이지만, 꽁선이는 박이 터지는순간 주저앉으며, 매우 큰 충격에 휩쓸렸다는
  소문이.. 꽁선아 놀란가슴 진정시키고, 다시 활발해지길 바래~! 
 
  간식사러 오늘 열렸던 바자회에들린 꽁개, 우연히 꽁브라더스 삼남매중 막내인 꽁충이도 만났어요~!
  몇 초 좋아하고 피곤해하는 아이들 ㅎㅎ(그래도 다음에 또 만나자~)
  꽁개는 간식 득템후에도, 한참동안 카페를 휘젖고 다니며 놀았답니다.
  집에돌아온 지금은 당연히 Zzzzzzzzzz 깊은 꿈나라예요.
  숨센터 개관이후로, 더더더 자주 들리게되는 카라.
  꽁개꽁선에겐 이미 친정이랍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놀러갈께요! 다른 아이들과도 친해지렴 아가들아~~~
 
 
 

 

댓글 9

전주미 2014-09-01 22:21

그랬군요...그날 진행 시간이 너무 짧아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순 없었지만 땀흘리시던 아버님들의 모습도 너무 좋았어요..멋지셨죠!! 멋지게 가족이 짠 하고 나오던 순간..잊을 수 없을 거에요^^ 앞으로도 가족들의 이야기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도영일 2014-08-28 20:20

전주미님/ 사실 그날 애들은 아빠들이랑 커플로 보타이를 했었어요~ 색이랑 패턴은 같은데 모양이 조금 다른 커플룩이었죠! 모두 못알아보셨지만... ㅎㅎ 엄마는 힘들게 몇일 고민해서 준비한거였답니다! ㅎㅎ


전주미 2014-08-26 23:56

와!! 꽁개와꽁선이군요 개관식때 너무 의젓하게 나와서 다 기억나요.. 그때 전 꽁개와 꽁선이 아빠분들도 기억나요!! 아이들보다 더 멋지게 보타이 하고 오셨잖아요...^^


도영일 2014-08-26 21:01

김나라님/ 둘이 물속에들어가니 정말 비슷하죠? 형제가 맞더라구요 ㅎㅎ 숨센터는 정말 친정같아요~ 꽁개는 이제 가는길을 알아서 그리로 저희를 막 끌고간답니다! ㅎㅎ 꽁개님/ 네~ 둘이 신나하는 모습을보고 제주도민분들이 정말 부러웠어요. 뻗어서 자는 모습도 사랑스럽구요! 이제 엄마아빠의 직업이 프리해지기때문에 더더더 자주 놀러갈 수 있어요~~ KARA님/ 꽁개는 10월에 마라톤에 참가해요! ㅎㅎ 넵 저희 꽁개를 보고 동네분이 카라에가서 입양을 하겠


김은진 2014-08-26 16:46

행복한 사진들이고, 예쁜모습인데 눈물이나요ㅠㅠ 너무 행복해보이고.. 무슨말로도 표현할 수없는 감정을 느꼈어요 이사진들 보면서ㅠㅠ 행복하게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꽁충 2014-08-26 05:38

안녕하세요. 막내 꽁충이네입니다. 늘 꽁충와 오빠들이 한번 만나면 좋겠다 싶었는데, 우연히 꽁개를 만나게 되어 기뻤어요. -막상 꽁충이랑 꽁개는 서로 못알아보았지만- 꽁선이도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카라에 또 놀러가겠습니다.


KARA 2014-08-25 16:24

우리 꽁개, 꽁선이 수영도 가르쳐주시구,,, 점점 더 할 수 있는게 많아지네요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니깐, 소심한 성격이나, 남자를 무서워했던 성격이나,, 모두 모두 바뀌는것 같아서 우리 아직 입양 못 간 친구들에게 본보기가 되는것 같아요 사랑으로 키워 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언제든지 꽁개 꽁선이 처럼 훌륭한 반려견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네요


꽁개 2014-08-24 05:32

와 꽁개 꽁선이다!! 이번 여름도 제주도 다녀왔네요, 둘이 수영하고 뻗어자고, 너무 이뻐서 물어주고 싶단 말이 여기서 나오네요. 꽁개가 사무실에 자주 와서 좋아요! 아 너무 이뻐요!


김나라 2014-08-24 00:27

와!!!소식 감사합니다~^-^//헤엄치는 꽁개와 꽁선이 모습이 너무 비슷해서 못알아 볼 뻔!!했지만, 친정누나1은 꼬리 끝을 보고 알아 봤답니다!!!;) 우리 꽁개가 서교동 맛집인 쌍용각 홍보도 해주는군요!!! ㅋㅋ 꽁개와 꽁선이가 꽁충이를 만났었다늬!!!그 감격의 순간을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친정누나1 이었습니입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자주놀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