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자매 '코코가가'를 소개해요 ^_^

  • 포렌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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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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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89





둘이 사이즈가 같죠 ㅋㅋ 자매입니다! 같은날 같은곳에서 발견된 길냥이에요!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눈꼽에 눈이 붙어버린채 쓰러져있던 아기길냥이였습니다 ㅜㅜ
병원으로 달려가보니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서 치료가 힘들다고 했었지만
한달을 고생해서 치유가 되었네요!
지금은 너무 너무나 건강해요 ^_^




천방지축 냥이 '코코' 입니다! 콧구명 밑에 점이있어요 ㅋㅋ

코딱지 같다는...>.<



둘이 너무너무나 사이가 좋아요~~











밑의 냥이는 작년여름에 세상을 떠난 '모모'에요 ㅜㅜ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견된 아기냥이였는데 ㅜㅜ 복막염에 걸려 저희집에 온지 2주만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ㅜㅜ
그래도 항상 제 마음에 영원히 남아있을 이쁜 아이에요! ㅜㅜ




댓글 2

전주미 2014-07-24 21:42

아..모모.. 모모로 인해 코코와 가가가 올수 있었군요... 모모가 하늘에서 흐믓하게 바라보겠네요... 동물들이 의지하고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신기합니다..부럽기도 하구요.. 앞으로도 아이들의 모습과 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한희진 2014-07-24 14:10

누가 자매 아니랄까봐 두 녀석, 아주 그냥 똑 닮았네요~ 코코는 코 밑에 점이, 가가는 코에 점이 있는 미묘 시스터즈! 이 예쁜 아가들이 하마터면 계속 길에 있었다면 바이러스를 이겨내지 못했을 텐데... 좋은 가족을 만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모모도 참 사랑스럽네요.... 무지개 다리를 건넌 건 안타깝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가족들 품에서 사랑을 받을 수 있어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냥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