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 아가 우리 범순양 소식 전해요~^0^

  • 선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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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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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64

안녕하세요~
범순이 임보맘이에요~

비록 임보이지만 벌써 범순이가 울집 막둥이가 된지 한달이 넘었네요~
범순이 소식을 전한다 전한다 하면서 이제야 전해요~

우리 범순양 처음엔 그렇게 경계했는데 이제는 엄마가 부르면 미친듯이 달려와주는

똥꼬발랄소녀가 됬어요~

근데,, 범순이가 남자에게 안 좋은 기억이 있나봐요ㅠ

첨엔 신랑을 보면 엄청 짖었는데 요즘은 많이 나아져서 살짝 경계만 해요~

배변도 너무너무 잘 가려주는 우리 이쁜 범순양 일상 사진 투척할게요~







이뿐 집도 사줬는데 굳이 ㅠㅠ 거실 테이블을 집으로 선택했네여 ㅠㅠ


서로를 비게 삼아 잠이 들구요~꼭 끌어앉고 잠들기도 해요~


잘 땐 꼭 미소 짓고 있는거 같지 않나요~~?ㅋㅋ







얌전한 듯한 범순양..ㅋㅋ




이불을 잡아뜯다 잠이 들었어요,,,ㅠㅠ 솜을 물고서...


마지막 너무 귀여운 사진~~ 우리 범순이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댓글 3

송이송 2014-08-12 15:07

앗~ 범순이다!! 저는 범순이의 자매인 부우를 임보하고 있는 임보맘이예요 :) 부우도 엄청 매우 발랄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부우도 요즘은 산책도 잘하고 애교도 부리고 아주 잘 지내는데 산책을 하다가 성인 남성이 나타나면 경계를 많이 하고 겁에 질려해요 흑흑! 피쓰는 입양이 확정되었다고 하던데 범순이도 잘 지내는 걸 보니 세 자매 모두 잘 지내는 것 같아서 입가에 미소가~~~!!


선보경 2014-07-23 16:48

저두 사람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는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착한 우리 범순이가 마음을 금방 열어줬어요~ ㅋㅋ 살좀 찐거 같아보이나요~? 다행이네여 ㅋㅋ 사람이었으면 울 범순이 슈퍼모델이었을 몸매...ㅋㅋ 범순양 잘 있으니 걱정마시구 담에 또 소식전할게요~


한희진 2014-07-22 16:20

우와~ 범순이, 반갑네요! 다른 강아지와 잘 지낸다니, 너무 잘 됐네요. 겁이 많고 사람을 경계하던 아이였는데 똥꼬발랄 소녀가 됐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ㅎㅎ 몸도 조금 통통해진 것 같은데요? 굉장히 마르고 다리만 길어서 사슴 같더니만^^ 귀여운 롱다리 범순이,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