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가게...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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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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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50
여기는 충남 홍성입니다..
항상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대.. 방법이 없어 글올립니다..
덕산가는 길에 XX쉼터라는 가게 이름을 걸고 하는 보신탕집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 길목 지나가면 기분이 나쁘고 마음속으로 내가 저가게 없애버린다는 심정으로 그길을 지나가곤 했습니다... 지나갈때 마다 그가게는 손님들이 바글거립니다..
제가 아는 분들은 위생적으로 많이 안좋다고 안가시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손님이 항상 많습니다.
 
어제는 제가 남편과 함께 지나가는대..여전히 사람이 많더군요.. 근대 그앞 도로 풀숲에 하얀색 먼가가 보여서 저게 머지 하고 보는 순간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하얀색 진돗개 같은 형태로 그대로 죽어 있더라구요.. 혹시나 저집에서 살아남으려고 나오다가 그런변을 당한게 아닌가..싶더군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언제쯤 우리나라에 보신문화가 없어질까요?
이세상에는 먹을게 많은대... 왜 그걸 선호 하는걸까요?
제가 알기론 정말 개고기나 토끼탕등등..건강에 좋다는 결과는 없다는대..
 
임신한 저는 태어날 아이에게 정말 동물에 대한 이야기을 많이 해주고 싶습니다..
짧게나마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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