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에서 동물(개나 고양이 등)을 판매하는 행위는 위법이 아닌가요?

  • 유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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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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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75
이마트가 '몰리샵'이라는 브랜드로 반려동물 사업에 뛰어든건 뭐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거기거 개와 고양이까지 판매하는 행위는 적법한건가요?
 
불법 번식장이나 개인, 소규모 분양 삽들도 반대지만...이 어마어마한 대형 유통 마트가 동물 판매 사업까지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자주 가는 이마트 케이지 안에서 6개월 이상 지내며 익숙해져가는 아이들을 보면 정말...화가납니다. 또 그 아이들이 안 팔리면 어떻게 되는걸까요?
 
어제 '초록맘' 블로그에서 7개월된 푸들이 분양이 안돼 개농장으로 팔릴것을 우려하는 글을 봤습니다.
유기견과 뭐가 다르며 태어나서 사랑의 손길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어찌될지 모르는 운명이 되버린 그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맘이 아픕니다 ㅜㅜ
 
저라도 this 마트를 끊어야 하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댓글 2

유희연 2014-07-05 02:51

그렇군요. 불법이 아닐수도 있다니 다소 실망스럽네요. 그래도 답변주신것 제가 할수 있는 항의 목소리를 내야겠네요.조언 감가사드리고 힘있는 대응으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네요.


KARA 2014-07-04 13:26

마트에서 몰리스샵이라는 이름으로 동물 판매업을 등록했다면 현행법 상 불법은 아닙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운영을 하는 대형마트의 대부분은 다양한 이름으로 동물을 판매하고 있으면 판매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카라에서도 대형마트의 동물판매가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고 판단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에 맞춰 대응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대형마트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희연님께서도 마트 본사 등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