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티엔알 할수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 김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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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3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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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9

저는 파주시 문산에 살고 있습니다

길냥이 다롱이에게 밥을 준지 4년이 되어가고 그사이

다롱이 가족이 늘어나 성묘가 10마리 이번에 또 새끼들을 낳아

8마리정도가 늘어났습니다

그동안 잠잠했는데 개체수가 늘자 밥 주지 말라는 주민이 늘어나고

그런 의견을 독려하며 모으는 사람도 생겨 났습니다

다롱이 가족이 우리아파트와 옆에 연립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연립주택에는 다롱이네 를 학대하고 연립에서 밥주는 아주머니를 위협하길 일삼는 부자도 있어 갈수록 밥 주는일이 힘들어집니다

아이들은 때가 되면 몰려오고 계단을 올라와서 까지 밥 달라 울어대는데

몇일전엔 물그릇 밥그릇을 버리는 일도 일어났습니다

파주시에 민원 ,제안등을 여러차례 했고 주민간에 큰 분쟁이 일어나고 불상사가 생기기전 조치를 취해달라 했는데 파주시에서는 2014년 예산을 아예 마련치 않았다는 답변입니다

물론 서울을 중심으로 일하시기에도 인력이 모자라고 문제가 많으실 것 알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주민들에게 고양이들도 생명체이고 이곳을 자기네들 터전으로 알고 살아왔기에 밥을 주지않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니 시청에 건의해서 개체수가 늘지 않게 방법을 찾아 볼 것이고 다롱이네 가족에게 밥을 주는 것은 멈출 수 없으니 함께 살자고 얘기하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대치하며 아이들 밥주는 것을 눈치 봐야하는지 혼자 힘으로 부족합니다

파주시청에 카라에서 티엔알의 필요성을 강력히 요청해주시거나 우리 다롱이 가족을 티엔알 해주실 방법은 없는지요 ?

제발 부탁드립니다

 

 

 


댓글 2

김연희 2014-07-08 10:20

감사합니다 또 배가 불러오는 어미 둘이 생겼습니다 이젠 한숨이 나옵니다


백혜림 2014-07-02 23:03

카라에서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희망을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