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가 아픈 새끼 고양이를 도와주세요

  • 여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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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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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8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까지 와서 글을 쓰리라곤 생각을 못했습니다.
 
전 평소에 동물에 큰 관심도 없고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돈많은 사람들이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어제 집앞에 아프고 병든 아기고양이가 있었습니다.

전 아무정신없이 집근처 동물병원으로 데려가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솔직히 그때 당시 제정신이 아니었는데요. 

결론은 지금 보호소로 가기 전에 병원에 잠시 머물러 있습니다. 전 키울 형편이 아니거든요. 근데 그 의사선생님 말로는 지금 골절이 심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호소로 가기전에 기력만 회복하고 수술을 할지말지는 보호소에서 결정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정말 눈물이 많이 나더라구요. 제가 하는 선택이 잘한 건지 모르겠어요. 
 
고양이를 잘 아시는 분께 사진을 보여드리니 생존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수술비는 저도 정성껏 마련할 수 있습니다.. 근데 끊임없이 보호를 받아야 하는 고양이인것 같아요.
 
전 정말 동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키울 형편조차 되지 않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아깐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아래 어떤 사진을 보니깐 고양이가 학대를 받았더라구요..
 
염치없지만 카라에서 도와줬으면 좋겠어요..
 
트위터 계정 : @sarangbi12123
 
현재 새끼 고양이 있는 곳 : 광주 한결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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