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모아파트 단지내에서 반복적으로 길고양이 학대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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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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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9
이 글은 지속되고 있는 성남시 모아파트 단지내에서의 고양이 학대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작성합니다. 해당지역의 캣맘이신 영혼토록님께서 겪은 일을 지켜보며 이 모든 일이 사실이라면 더이상은 묵과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판단되어 각 동물단체와 고양이 관련 카페, 해당 지자체와 해당 지역의 캣맘회에 사건을 알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고자 작성하는 글입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이 글을 중복되어도 좋으니 관련단체나 카페에 퍼날라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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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는 빈이라는 현재 카페 캣맘계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한달령의 아기고양이입니다. 해당지역 캣맘님의 증언에 의하면 "누군가에 의해 꼬리를 가위로 잘렸다." 라고 하셨고 구조해 데리고 오니 실제로 하반신은 멍투성이고 척추가 손상되어있으며 두개의 후지도 골절이 된 상태입니다. 꼬리는 가위같은 것으로 砥浩構� 잘린것이 아니라 무엇인가에 의해 짓이겨져 잘려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엑스레이에서 보시다시피 척추가 손상되어있고 배뇨가 불가능한 상태로 구조 후, 두번에 걸쳐 압박배뇨를 실시했습니다. 기립이 불가능한 상태로 후지마비 혹은 척추 손상으로 인한 신경마비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보여 앞으로 이녀석이 살아가야할 고통스러운 앞날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아래 링크는 해당지역의 캣맘이신 영혼토록님의 글입니다. 글 내용 중 어쩔수없어 아이를 안락사 시키겠다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분개하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아이는 현재 캣맘계의 보호하에 치료중이니 더이상 문제삼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사정이란게 있으니 나와 같지 않다고 비난하지는 마시고 다음의 내용에 집중해주십시요.
 
그런데 문제는 이 지역에선 이런 경악할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들은 영혼토록님이 그동안 써온 글의 중 동물이 학대를 당하거나 심지어 죽임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는 글입니다.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캣맘이 준 밥그릇에 쥐약을 놓아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는 글
 
아기고양이들을 출산만 하면 죽임을 당한다는 이야기와 실제로 발로 밟아 죽이는걸 목격했다는 글
 
구둣발에 차이고 밟히는 길냥이를 목격했다는 글
 
경비아저씨가 놓은 쥐약을 먹고 죽었다는 길냥이의 사진이 있는 글
 
새끼냥이들이 나오면 주민들 민원이 들어온다며 포대자루에 담아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경비아저씨에 관한 글
 
등 다른 지역에서는 한번 일어날까말까한 경악스러운 일들이 그 곳에선 계속 일어나고 있다합니다.
 
동물단체 여러분,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카페의 회원여러분, 성남시 캣맘협의회 여러분. 저는 목격자가 아니라 모든 일이 사실이고 행위자로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그사람이 직접 일을 저질렀다고는 단언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해당지역의 캣맘의글에는 같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언급되고있고 조사가 시작된다면 사실을 확인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이 모든 일이 사실이라면 이제 더이상 이 일은 묵과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되어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부디 성남시 모 아파트 단지에서 일어나는 길고양이에 대한 학대행위가 중단될 수 있도록 진상을 조사해주시고 확인될 시 행위자가 더이상은 고양이에 대한 학대를 하지못하도록 조치해주십시요.
 
길고양이를 사랑해주고 보듬어달라고는 못하더라도 더이상은 소동물을 향한 학대가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호소합니다. 이 모든 일이 사실이라면 동물보호법이 존재하는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않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동물보호 단체의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위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사실로 확인될 경우 처벌을 요청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해당 캣맘과의 연락을 원하시는 관련단체의 운영진께선 저에게 연락처 혹은 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maa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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