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꽁개꽁선 이야기~**

  • 도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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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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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0
카라 "Thanks Family Day"에 다녀오는길. 꽁개를 입양한 저희와 친한오빠가 꽁선이의 임보를 하게되어 둘은 사이좋게 집으로 왔답니다! 몇일간은 꽁개네서 꽁개꽁선이가 함께! 첫날은 많이 뛰어놀아서 그런지 피곤한 아이들. 둘이 zzz.....!
그날저녁엔 둘이 잘 놀다가도, 꽁개형아를 졸졸 따라다니는 꽁선이가 귀찮은 꽁개. 결국 고개를 돌리고 잤답니다....
한동안은 산책도 잘하고, 사이좋게 지내던 둘~!!!
어느날 모든것을 꽁선이에게 양보하고 내주었던 꽁개형아가....! 질투심이 났는지, 같이자라고 준 집에 저렇게 大자로 뻗어서 안일어나고... 꽁선이는 결국 바닥에서 잤답니다...
드디어~! 꽁선이 이발날!
이쁘게 단장한 꽁선이는 집에가서 저렇게 콜콜 잠들었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한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하는 꽁개...! (좋으니? 으이구!)
오래간만에 꽁선이를 만나, 또 다시 친형제모드로...!(그래, 가끔봐여 반갑구나 ㅎㅎ)
얼마전, 꽁개 꽁선이가 함께 티크닉에 다녀왔어요~!
바람을 즐기는 꽁개!
결국은 아이들에게 시달려서 텐트에서 쉬기만 했다는.... 피크닉입니다.
따로 또 같이 지내는 꽁개꽁선이~! 올 여름 휴가도 함께하쟈 :)
 

 

댓글 7

도영일 2014-08-23 22:12

주경미님/ 이쁘고멋진 우리 아가들~ 감사합니다 ㅎㅎ 김나라님/ 넵! 이제는 얼마나 활발해졌는지... 질투심도 폭팔하는 귀요미들이네요~ 싸우지만 않는다면, 둘 다 밝아진 것 같아 더 좋아요~!!!


김나라 2014-07-10 22:21

꽁선이가 예전에 다른 아이들에게 사랑을 양보하느라 애교를 맘껏 부렸던 적이 없었는데...가족이 생기니 정말 행복한가봐요!:D 올려주신 사진들을 보고, 또 보고~ 비타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경미 2014-06-13 09:51

와 꽁개 꽁선 >_< 이쁘다! 멋지다! 행복한 날들의 기록~ 훈훈합니다 ㅎㅎ


도영일 2014-06-12 15:02

꽁개님/ 요즘 귀요미행동 많이해요~ㅎㅎ 저희도 여름휴가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한희진님/ 엄마아빠의 절친이니 앞으로도 자주자주 만날것같아요~ 1살이 막 지나서 그런지 아직도 아가는 아가인 것 같구요.. ㅎㅎ 꽁선이의 무 한 애교를보며, 꽁개도 애교가 많이 늘었어요~! 덩치큰 아가가 엉덩이를 씰룩 하며 애교를 막 부린답니다~ 서로에게 시너지! 꽁선꽁개~! 수


수야 2014-06-11 10:46

꽁개,꽁선 나란히 산책하면 시선집중, 인기짱이겠어요. 아 이쁘다.. 사진도 참 이쁘게 찍으시는 것 같구요. 둘은 아직 모르겠죠. 특별한 여름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ㅎㅎ


한희진 2014-06-11 10:36

꽁개, 꽁선이 형제가 자주 만나니 좋네요^^ 적당히 그리워하고, 적당히 외면도 하고... ㅎㅎ 미용하고 코~ 자는 꽁선이는 영락없는 아가! 카라에서 꼬마들 어리광 다 받아주던 꽁개, 꽁선이가 이제 적당히 식구들한테 어리광도 부리고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 정말 보기 좋은 모습.... 늘 행복하세요!


꽁개 2014-06-11 09:18

꽁개 혓바닥 내밀고 웃는거 너무너무 예뻐요!! 꽁개, 꽁선이는 이번 여름에 최고로 신나는 시간 보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