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구조후 치료까지 마쳤는데 이후엔 갈곳이 없어요--자유게시판에서 옮김

  • 박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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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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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친구가 길냥이를 구조후 치료까지 마쳤는데 부산의 동물 자유연대에서 치료가 끝났으니 데려가라고 한답니다. (처음 구조후 동물자유연대에 문의후 그곳에서 추천해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답니다)

친구는 키울 형편이 안되고...이녀석을 임보/입양할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구조한 사람이 데리고 있어야만 하는건지..형편이 안되는 사람은 구조도 하지 말아야 하는건지...

시에서 하는 보호소로 보내는 방법밖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부산이 어렵다면 다른지역이라도 보호소가 있는곳을 알고 싶습니다


댓글 1

KARA 2014-06-10 09:29

잘 아시겠지만 어느 보호소이건 모두 포화상태 입니다. 그 전에 있던 유기동물들도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있는 보호소도 많이 있구요. 이런 상황에 놓인 보호소에 보내는게 옳은 일일까요? 임보처와 입양처를 알아보는게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구조에서 치료까지의 과정도 쉽지는 않으셨겠지만, 입양처가 없다면 구조와 치료도 소용이 없는 것이였겠죠. 치료받아 건강해진 아이를 위해서 조금만 더 노력해주세요. 반려동물 카페와 커뮤니티 SNS를 통해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