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한 사람인가봅니다.

  • 김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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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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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9

항상 카라에 들어오면 눈물이 납니다.

분노보다는 너무 슬퍼서 눈물이납니다.

저는 나약한 사람인가 봅니다.

제가 능력이 된다면 더 많은 후원을 할텐데... 그렇지 못한게 너무 죄책감도 듭니다

눈물이 나고 분노가 치밀어야 할텐데...

저는 너무 슬퍼서 카라 사이트를 잘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정말 이 슬픔이... 이 아픔이 사라지는 날이 있을까요?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카라 직원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댓글 1

심수진 2014-05-23 10:59

분노할 줄 아는 사람이 사랑도 할 수 있습니다 김아진님 힘내세요 카라의 공지사항을 보면 좋은 소식, 반가운 소식도 있어요 한꺼번에 다 이루워지면 좋겠지만,,,조금씩 한 발 자국 더디게 우리의 애간장을 태우는 일도 있지요. 카라 직원들 하루에도 몇번씩 울다가, 웃다가, 화도 내가며 일합니다 이해해주시는 회원들의 말 한마디로 큰 힘을 내기도 하고, 잔혹한 사진과 비쩍 마른 아이들의 애처러운 모습에 가슴이 무너져내리기도 합니다... 아직 살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