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카페 홍보수단으로 이용(?)되어지는 아이들..

  • 오예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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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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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8
광주광역시에 있는 한 애견카페가 있습니다.
광주에서 가장 번잡하다고 할 수 있는 시내에 위치한 애견카페인데
그 애견카페에 사는 개들이 홍보수단으로 이용되어지는 것을 도저히 보고있을수만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마도 광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은 아는 내용이실텐데요.
사람도 사람에 치일만큼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시내 한복판을
알바생이 그 애견카페 현수막을 목에 걸고 개를 산책시킵니다.
개는 이리치이고 저리치일때가 한두번이 아니구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함부로 만져요ㅜㅜ
땡볕 내리쬐는 여름에도 예외는 없어요.
뜨거운 아스팔트 길을 계속 돌아요. 빙빙...
언젠가는 한 곳에 물도 없이 계속 서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개를 때리거나 방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도 일종의 학대가 아닐까요...
많은이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보기 좋지않다 말합니다.
강아지를 산책시킬 요량이라면, 5분만 걸어도 애들 산책시키기 좋은 천변로가 나오는데 굳이 시내 한복판을 그 사람 많은 곳에서 돌아야하는지...
제가 예민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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