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길냥이 tnr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 최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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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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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밥주는  길냥이  암컷이  있는데  한달전부터 구내염인지  침을  줄줄  흘리고  얼굴도 붓고  먹지를  못하는걸보고  포획하려했으나  이아이는   워낙    경계가  심한아이라  구조를 못했어요ㅜㅜ
급한데로  항생제와소염제를  처방받아  먹였는데  매일  보이는게  아니라서  건너뛰게 보일때마다  먹였는데  좀  나아지는거  같더니  최근에  다시  증상이  심해져보입니다ㅠㅠ
 
아무래도  통덫신청해서  구조해서  중성화와  치료를  하려하는데  우려되는 점이 몇가지 있어요
 
1; 주위분께  들은바로는  이아이  나이가    추측해서 최소  5세이상인데다  아픈몸상태에  중성화 수술을  견딜수있을언지  의문이고요  극도의  스트레스로  더  안좋은 결과로  가는건  아닐지...
 만약  구강상태가  심각해서  발치라도 하게되면  길생활을  할수있을런지도 걱정입니다
 
2;  제가  2주후면  먼데로  이사가서  케어를  세심히  해줄수가 없어요  1주일에  한번이라도  와서  길냥이들  밥은  챙기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살고있을때처럼  신경쓰기가  쉽지않게 되겠요.. 다른  캣맘분이  주위에  전혀  안계시구요
tnr 한후  죽었다는  경우도  많이봐서   걱정되구요..
 
이아이를  위해서  최선이  과연  무엇인지  혼란스러워요ㅜㅜ
 그리고  통덫은  어떻게  신청하면되나요?....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1

전진경 2014-04-04 16:40

난감하고 가슴아픈 상황입니다. 우선 이 녀석의 경우 주변의 다른 아이들의 거의 다 tnr 되어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tnr을 논할 상황이 아닌 것 같습니다. 구내염 치료에만 우선 신경을 써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 지역 다른 아이들이 모두 tnr 되어 있다면 tnr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만, 그런 상황은 아니시죠? ) 그런데 녀석이 구내염이라고 하기에는 입주변을 제외하고 등이나 몸의 다른 부분의 털이 너무 깨끗합니다. 구내염이 막 시작되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