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 있어도..눈물나는 건강원 철찰 속 아이들...

  • 하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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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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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물을 어릴적부터 좋아했지만..동물에 대한 특별한 감정이 생기기 전에는..
개 식용하는 분들에 대해서 크게 반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절대..절대..굉장히 그런 사실에 대해 불편함을 느낍니다..
 
개식용..이 근본적인 것부터 없어져야..
경서경매장 같은 악마들의 악행이 사라지겠죠..
 
위 사진은 네이버 유기견 보호 관련 카페에 올라온 사진이며..
그 카페 회원님께서 안타깝고 속상한 마음에 구조 요청 글 올리셨습니다.
서로 의지하며 울부짖는 모습에 눈물이 난다고 하셨습니다.
이 아이들 사진은 성남 모란시장 건강원 앞 철창속 불쌍한 아이들입니다..
 
저는 중대형견들이 너무 안타깝고 불쌍합니다..다들 작고 이쁜 소형견들로 태어났다면
그나마 저렇게 될 일은 많이 줄었겠죠..
하지만 믹스견들은 하대하고 중대형견들은 장난삼아 식용으로 분리하고 생각하는 xxx같은
사람들의 기본 이하 생각들이 참 기운빠지고 힘들게 만드네요..
 
시골에서 자란 경험이 있는 저로선..중대형 강아지들이 오히려 소형견보다
착하고 이쁘고 순하고 사람들을 굉장히
잘 따른다는걸 압니다..그걸 아는 사람으로서 사진속 아이들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아프게 목숨 잃는 아이들 생각하면 정말 소름돋고 눈물납니다..
 
동물법으로 이 아이들 구조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사진만 봐도 눈물납니다..ㅜㅜ
 
정말 어이없는 동물법..살고 있는 이 나라가..너무 싫어집니다..ㅠㅠ
제발 동물들이 행복한 나라에 살고 싶네요..휴.......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제자신도 야속해지고 싫어지네요..


댓글 1

하윤정 2014-03-02 11:39

사진 속 아이들의 눈망울을 보니..마음이 더 아파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