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요청드립니다. 꼭 도움이 필요합니다!!

  • 임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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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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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5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올리는 글이 구조글이네요.
어제 고다에 올라온 글을 보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어찌해야할 지 이렇게 카라에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고다에 올리신 분의 글 전문이며, 글을 올리는 거에 대해 양해를 구하겠지만,
문제가 된다면 자진삭제 하겠습니다.
한번만 봐주시고 이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어렵다면 아래 철장에 갇혀있는 페르시안 아이라도 구하고 싶습니다.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저러다가 죽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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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주변 백반집에서 길거리에 묶어놓고 기르는 품종묘 두아이입니다
스코티시 폴드는 암컷이고, 브리티시 숏은 수컷이에요
이아이들 이렇게 묶여 사는거 본지가 이년도 넘은것 같습니다 


음식점에서 팔고남은 이런 잔반먹여서 키웁니다.
 

고양이 기르는 분들 눈에는 이아이들이 눈에 가시인지라 이렇게 오가며 사료를 한줌씩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먹성은 저 하얀수컷이 엄청 좋습니다. 사료 아작아작 아주 잘먹어요.
저 고등어마블 스코티시폴드 암컷은 입도 짧고, 몸이 무척 수척한게 그다지 건강해뵈지 안습니다.
  
헐 근데 얼마전부터 위의 두아이들이 목사리에 묶여 있는 길가쪽 말고 길안쪽 건물쪽에 보니
음식점 식기같은 살림살이 쌓아놓은 구석에 윗사진의 페르시안 아이 하나가 몸하나 가눌만한
좁은 창살안에 갖혀사는걸 발견했습니다.
눈꼽도 많고 털관리도 잘 안되있고, 저 좁은 창살우리안에 별도로 화장실같은것도 없어보여요
안에 조그만 사료그릇과 물그릇이 달려있는데 볼때마다 항상 비어있습니다 ㅠ 



 
추측입니다만,  항상 이음식점앞에 품종묘가 두마리나 묶여 길려지니 누군가 저 통째로 이 음식점
에다 유기를 해버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저아이를 가만히 보자하니 차라리 이렇게 길러지려면 그냥 길거리에 풀어놔지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마더 들더군요
사람만 보면 꼬리 흔들고 눈맞추는거 보니, 사람 친화적인 아니라 누군가한테 구조라도 될 가능성이라도
있으니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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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올리신 글을 가져왔습니다.
위치는 올리신 분께 양해를 구해 알아왔습니다.
꼭 구조해주실 수 없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댓글 2

임주경 2014-02-27 21:16

이미지가 안 나와서 다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미숙 2014-02-27 19:32

내요을 그대로 긁어오신거라 사진이 하나도 안보여요. 카라 대표메일로 해당글 링크를 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