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학대당하고있어요 제발요..

  • 정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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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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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
안녕하세요
저는 보스턴테리어라는 종류의 아이를 키우다가
어머니가 몸이안좋으셔서
어쩔수없이 입양을 보낸 가정집이에요..
강아지 특성상 털빠짐이 심하고 활발하고 그런 중형견 아이인데요.
저는 그아이를 보낼때 오빠 아는 지인에게 무료로 분양을하는대신
가끔 사진을 보내달라고 잘지내나 그것만 확인하고싶다고
그렇게 얘길드렸어요.
그런데 어느날, 그분이 아는 누나에게 그아이를 분양했다더군요
그래서 그 번호를받고 카톡으로
제가 바비전주인인데 지금 잘지내고있나 넘궁금해서그러니
혹시 사진한장만 볼수있냐고했더니, 전화로하자고해서
번호알려드렸더니 전화가와요
받았더니 자기는 나이도있고 이런저런일로 스트레스받으니까
애기낳을때 알아서 연락해줄테니까 전화하지말라며 그냥 짜증을내더군요?
자기동생이 애견샵하는데 거기에있으니까 신경쓰지말라고
자기가 연락하기전까진 절대연락하지말라면서요
그래서 그냥끊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너무 어이가없더라구요
전 딱한장 사진만 잘지내나 여쭤봤는데 그렇게 화내는것도 좀 이상하고해서
며칠후에 제가 다시카톡으로 그분께
귀찮으신거싫어하니까 그냥 아기데려가신분 연락처주시면 제가
너무보고싶어서그러니까 따로 연락드리겠다고했어요. 근데 갑자기 같이잇다며 전화를하는데
왜이렇게 귀찮게구냐며 전화를하는거에요 진짜 너무어이가없어서....;;
제가 뭘했다고;
그러더니 영상통화를 걸라더군요 그래서 걸었는데
너무 충격먹어서 울면서 전화를끊었어요.
보스턴테리어특성상 산책시켜줘야되는데 제가 그걸못해서 마당이있는곳으로
보냈던건데, 글쎄 사진뒤에 tv동물농장에서만보던 사육하는 그런 철장에
강아지 한20마리는 다넣어놓고
제강아지보고 야너일로와바 이러면서. 그런식으로얘기하더군요?
진짜 너무황당한데. 끊고 전화로 제가 그러면 얘 거기서키우시냐고 했더니
"당연한거아니에요?얠어떻게집에데려가요 털이그렇게빠지는데?그리고 살도많이쪗어요"
근데 더웃긴건.. 주위에 강아지들이 소리를지르는데 다 큰 아이들이었다는거에요
교배시켜야된다고 거기냅둬야된다고하면서.. 아이낳으면 그걸로 팔아서 장사하는거같더군요
번식장인것같아요..
그리고나서 저보고 데려갈꺼면 하루에 1만5천원씩 계산을해서
한달치 45만원내놓으라고하더군요. 제가 어리고 학생인것도뻔히알면서
완전 상업적인사람들이고.일단 그럼 그데려간동생알려주고 가서보게 주소찍어달라니까
아예 쌩까고 피하는거에요
그리고 저희가 처음에 줬던 그 지인도 나몰라라하고
저는 지금 우리 아이를 너무찾고싶은데
방법이없을까요?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법에대해 잘아시는분도....좀 부탁드려요....
정말 눈물나요..부탁드려요...
너무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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