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받을 수 없을까요

  • 안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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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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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2
 
캣 맘이에요
 
항상 밥주는 고양이들이 있었는데 그중 한마리가 몇일 안보이더라구요
 
그러더니 나타낫는데 얘가 너무 뚱뚱해졋어요..
 
다시보니깐 거의확실히 임신한거같은데..저희 야옹이 임신햇을때랑 똑같아요..
 
이 추운날 밖에서 새끼들 낳을거 생각하면 불쌍하고..ㅠ ㅠ
 
저희집엔 3마리나 있어서 더 이상 들여서 키울어건이 안되거든요 ㅠㅠ
 
얘가 사람을 무서워하기는커녕 따라다니고 애교덩이에요..
 
어떻게 이 추운 날 도움줄수있는방법이 없을까해서 글을 남기네요 ㅠ ㅠ
 
요 몇일 밤에 우는데..몇일내에 낳을거같아요 ..ㅠㅠ
 
제가어떻게 해야될까요..
01044482608

댓글 3

임정민 2014-01-21 00:38

사람들 눈 안띄는 곳에 아이스박스 같은 걸로 자리 만들어주시구요.. 아이스박스가 따뜻하데요. 당분간 아이를 지켜봐 주심이..


유지은 2014-01-17 11:02

저도 이런 경험이 몇번있어요. 안전한 곳에서 아이가 출산할수있도록 동철 고양이 집터를 만들어 주시고..매일그곳에 사료나 주식캔을 놓아주세요. 따뜻하고 안전하다 생각이 드는곳에 새끼를 낳습니다. 눈에 잘 띄어서도안되구요. 저도 이렇게 해서 사실 초반 TNR을 모를당시 수차례 아기냥이들을 받아내고..막상 어미가 길냥이다보니 5마리~7마리 정도 낳으면 1,2마리 정도만 살더라구요... 그렇게해서 젖떼면 저는 입양보내고 중성화해서 어미들 살곳도 만들어 주


정미란 2014-01-14 14:21

우선은 잠시라도 보호해주시게 좋을것같아요.ㅠㅠ 저도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지금 낳는다면 아가들이 나오자마자 무슨일이 생길지는..... 주변에 캣맘님들이 없나요? 같이 도움 주시면 좋을것같은데요....